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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위해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.
저 역시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열심히 글을 작성해 왔는데
드디어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.
그래서 이번에는 승인 후기 및 승인 후 바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
모두의 예상과는 사뭇 다른 결과이니 만큼 글을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.

구글 애드센스 승인완료
티스토리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는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.
솔직히 매일 쓰지 않았습니다. 본업이 있고 흔히 말하는 몸빵형입니다.
기술직이다 보니 직접 일을 해야만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일입니다.
그래도 3일 정도에 하나씩은 꾸준히 글을 작성해 왔습니다.

구글 애드센스 승인받기 위해 한일
인터넷에는 다양한 얘기가 참 많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반정도만 따라한 거 같습니다.
전문성 있는 한 가지의 주제로만 글을 작성하라
전문성 있는 글은 맞을 수 있지만 주제가 한 가지가 아니었습니다.
실제로 저는 인테리어글 한 개를 시작으로 수영글, IT로 포장한 각종 관심사에 대한 정보글을 작성해 왔습니다.
구글 SEO 형식에 맞게 글을 작성해라
이건 정말 열심히 지켰던 거 같습니다.
H1태그, 맞춤법, alt태그, 포커스 키워드 신경 많이 쓴 거 같습니다.
1000자 이상 작성해라
어려운 일인 거 같아서 최대한 길게는 썼지만 한 번도 1000자 이상 써본 적은 없습니다.
이렇게 내 맘대로 했는데 승인이 계속 거절 난다면 모두 비공개로 돌리고 한 가지 주제만 남겨놓을 생각이었습니다.
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미약하게나마 트래픽이 유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.
많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방문하여 댓글을 달고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달라고 많이 했습니다.
트래픽 올리는 꿀팁
저는 티스토리 포럼을 많이 이용했습니다.
티스토리의 글은 아무래도 직접 링크를 퍼 나르거나
같은 목적성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방문해 주고 공감 구독 눌러주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.
Tistory
좀 아는 블로거들의 유용한 이야기
www.tistory.com
여기서 구독이라고만 검색해도 많은 글들이 나오는데
그 글에 댓글을 달고 직접 방문해 댓글로 공감 구독하고 간다 맞구독 요청한다고 남기면 상대도 제 블로그에 방문합니다.
그렇게 서로 맞구독하면 피드에 구독자들의 글들이 올라오니 꾸준히 서로 방문해 주고 소통하다 보면
저절로 트래픽이 상승하게 됩니다.
티스토리 댓글작성, 구독 버튼이 안 눌릴 때 해결 방법
너무 공감되고 좋은 글들을 포스팅하시는 분들과는 자주 소통하고 싶어 집니다. 댓글도 쓰고 싶고 구독을 통해 소통을 하고 싶은데 구독버튼이 눌리지 않는 블로그가 있습니다. 티스토리의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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